[중학생이 쓴 부모님의 자서전] _ 엄마의 시간 _ 이하림 중학생이 쓴 부모님의 자서전_엄마의 시간_이하림.hwp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책쓰기와 사랑에 빠지다’ 중학생이 쓴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 가지 못한 길 -------------------------------------------------------------------- 중학생이 쓴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 / 가지 못한 길 / 2014년 5월 26일..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14.05.30
[나의 삶, 나의 시] 삶 둘, 시 하나 / 김주완 [2012 낙강시제 강연 원고] 2012 상주 낙강시제 문학 페스티벌 다섯시인 강연회(2012.10.13.토.14:00/도남서원) 원고 제62회 낙강시제 시선집『2012 낙동강』(2012.10.10.발행) 162~173쪽 게재 삶 둘, 시 하나 김주완 시인은 두 개의 삶을 산다. 일상적 삶과 시적 삶이 그것이다. 생활인의 삶이 전자라면 시인의 삶이 후자이다. 시..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12.10.15
시작노트(해동문학) / 김주완 詩作노트(해동문학) / 김주완 오랫동안 시를 쓰지 못했다. 1994년에 제3시집 『엘리베이터 안의 20초』를 출간한 후 아직까지 새 시집을 못 내었으니 거의 절필하다시피 한 셈이 된다. 그동안 대학에 몸담고 있으면서 강의와 논문 집필, 전공서적 출판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고 학회 일은 물..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12.03.30
[나의 문학 청년기] / 김주완 [2011.04.25.] 계단문학동인회, 『봄날의 계단에서 그리움에 젖다』, 서울:도서출판 화남, 2011.04.25., 250~257쪽 수록. 시와 철학 - 내 삶을 이끌어 온 두 개의 지주 김주완 * 1965년 봄, 대구고등 1학년이었던 그 때 나는 교내 백일장에서 ‘흙’이라는 시로 입상을 했다. 차하였다. 국어과의 이유철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11.04.21
■ 문학세계 통권 200호 특집 ■ [2011.02.20.] 문학세계와 나 / 김주완 【월간 문학세계】통권 200호 기념호 <특집> 문학세계와 나 / 52~53쪽. 한국문단의 외연을 넓히다 김주완 『문학세계』창간 제21주년, 통권 200호 발행은 한국문단에 있어서 하나의 쾌거라 아니할 수 없다. 척박한 풍토의 한국 출판계에서 순수 문예지를 이만큼 이끌어 와 굳건하게 뿌리 내리게 한 공..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11.03.13
[스크랩] [산문 / 봄의 수상록] 봄을 느끼게 하는 것 ― 思春 /김주완[1991.03.26.] > [산문 / 봄의 수상록] 봄을 느끼게 하는 것 ― 思春 ..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11.02.28
[散筆] 별꽃 초상화 / 김주완[2007.04.] <散筆> 별꽃 초상화/김주완 별꽃, 이름이 깜찍하게 예쁘다. 별사탕이 떠오른다. 눈송이의 결정체처럼 반짝반짝 응고된 설탕의 조각들이 닥지닥지 들어붙은 별사탕은 수명이 긴 과자이다. 20세기에서 21세기 초까지 중단되지 않고 생산되는 과자이다. 먼지가 내려앉은 골목 문방구의 유리병 속, 놈..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07.04.17
[스크랩] [나의 체험적 시론] 시와 철학, 두 극지를 오가는 순례 /김주완[2007.03] [시와 산문], 서울:시와 산문사, 1995-겨울(8), 269~278쪽. 나의 체험적 시론 : 시와 철학, 두 극지를 오가는 순례 김 주 완 시를 알기 위하여 철학 속으로 들어갔다. 그것은 시인 지망생이었을 때나 시인이 되고 난 후나 한결같이 나를 애태우게 했던 소망 -- ‘시란 무엇인가’라는 의문 --을 풀기 위한 하..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07.03.20
[회고사] 『철학연구』 지령 100집 특별부록 / 김주완 [2006.11.30.] [회고사/대한철학회 『철학연구』지령 100호 특별부록] 보람ㆍ재미ㆍ걱정 김주완(33대 회장) 대한철학회 학술지 『哲學硏究』에 내가 논문을 싣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이다. 처음엔 책임실적을 만들기 위해서 싣는 정도였다. 차츰 논문 투고 횟수가 늘어났지만 나는 여전히 학회 운영에는 미..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06.11.30
[비문] 부모님 묘비 / 김주완 [2006.04.05.] 경북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산 71번지 선영 [전면] 의성인 아산장 김중원 부인 벽진인 이호기 합장 누룽국수 장맛비 내리는 여름 저녁 때 중년의 어머니가 콩닥콩닥 누룽국수를 밀고 있다. 뒷밭에서 갓 따온 애호박 솜털이 마루 끝에서 저절로 뽀송뽀송 일어서고 있다. 투명한 모시 중우 ..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0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