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재(暘櫢齋) 현판 경북 칠곡군 왜관읍 2번 도로길 105. (이원리버빌아파트) 낙동강가에 있는 저의 우거(寓居) 당호입니다. 양수재(晹櫢齋)는 [해 돋아나는 곳의 나무 무성한 집]이라는 뜻입니다. 영상물·음악·시낭송/왜관 낙동강 2020.07.26
2014.09.21. 2014년 9월 21일 왜관 낙동강변에서 찍은 코스모스가 오랫동안 나를 붙들고 있다. 내가 찍어 놓고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 그저 신기하다. 이 한 장의 사진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이 모두 들어 있는 것 같다. 나는 어디쯤 와 있는가? 영상물·음악·시낭송/왜관 낙동강 2020.07.26
2020.05.19. 1980년부터 편액을 걸고 사용하는 당호(서재 이름)가 양수재(暘櫢齋)이다. [해 돋아나는 곳의 나무 무성한 집]이라는 뜻이다. 영상물·음악·시낭송/왜관 낙동강 2020.07.26
2020.04.01. [COVID19] 2020.04.01. 대구 경북 8,006명(전국의 81%) 오늘부터 해외 입국자 2주간 자가격리 영상물·음악·시낭송/왜관 낙동강 202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