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도 이완영 34.7%, 석호익 33.2% 인지도 석호익 40.3%, 이완영 24.5%
4.11총선 지역구 후보에 대한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 이완영 후보가, 인지도에서는 무소속 석호익 후보가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신문사와 성주신문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고령.성주.칠곡 지역의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각 후보의 지지도는 새누리당 이완영 후보가 34.7%로 가장 앞섰으며, 무소속 석호익 후보가 33.2%로 양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민주통합당 최국태 후보는 6.9%, 무소속 송우근 후보 3.3%, 기독당 황옥성 후보는 0.4%의 지지도를 각각 보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부동층으로 분류되는 잘 모르겠다는 대답이 21.5%로 알려졌다. 또 각 후보에 대한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무소속 석호익 후보가 40.3%로 가장 앞섰고, 새누리당 이완영 후보가 24.5%로 그 뒤를 이었으며, 민주통합당 최국태 후보 4.1%, 무소속 송우근 후보 2.5%, 기독당 황옥성 후보 1.1%, 모르겠다는 응답이 27.5%로 각각 파악됐다. 후보 지지도와는 달리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석 후보가 이 후보보다 앞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소속 석호익 후보의 당선가능성은 34.3%로 나왔으며, 새누리당 이완영 후보는 29.8%, 민주통합당 최국태 후보 3.6%, 무소속 송우근 후보 1.5%, 기독당 황옥성 0.7%, 잘 모르겠다는 대답은 30.1%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이 63.6%로 여전히 텃밭임을 과시했고, 민주통합당 6.2%, 통합진보당 3.8%, 자유선진당 0.7%, 그 외 정당 7.8%, 지지정당 없음 17.9%였다. 투표의향에 대한 질의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라는 답변과 ‘가능하면 투표할 생각’이라는 응답이 각각 48.1%, 38.9%로 투표의향이 전체 응답자의 87%를 차지했으며, ‘전혀 또는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대답은 각각 4.5%와 5.3%로 나타나 응답자의 상당수가 투표에 적극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지역의 정당공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서는 ‘올바르지 않은 선택(38.1%)’이라는 대답이 ‘올바른 선택(30.0%)’이라는 답변보다 많았으며, 잘 모르겠다는 대답도 31.9%나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