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호익 공천 반납, 무소속 출마를 보며 -
어린아이에게 준 사탕도 그리 하지 않는다. 주었다가 금방 뺏는 치졸한 행태. 술수와 반전이 거듭되는 삼류 사극, 조선왕조 당쟁의 비하인드스토리가 보인다. 마녀사냥을 끝낸 자들은 회심의 축배를 들고 있을까. 석호익 후보가 아기장수처럼 신통력을 발휘하여 승리의 영광을 되찾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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