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2012.04.11.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석호익 후보 출정식 '성황' "이번 공천, 박근혜 위원장 진심 아니었을 것" [스마트뉴스]

김주완 2012. 4. 1. 10:56

 

석호익 후보 출정식 '성황' "이번 공천, 박근혜 위원장 진심 아니었을 것"

2012년 04월 01일(일) 01:53 [스마트뉴스]

 

 

 석호익 후보가 코미디언 남보원 씨와 함께 왜관역 광장 4·11 총선 출정식에 운집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스마트뉴스

석호익(기호 7) 후보의 4·11 총선 출정식이 31일 오후 왜관역광장에서 지지자와 주민 등이 대거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장영철 전 노동부 장관, 윤동윤 전 정보통신부장관, 이심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고령·성주·칠곡 전현직 군의원-도의원, 코미디언 남보원 씨, 가수 이은하 씨 등이 참석해 소개를 받았다.

석호익 후보는 자신이 새누리당 공천권을 반납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으며 정보통신의 대부인 자신이 국회의원이 돼야 IT(정보통신) 산업 등을 통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석 후보는 "새누리당에서 가장 적합한 인물로 공천을 받았지만 박근혜 위원장을 위해 자진 반납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 다시 입당해 박 위원장이 이끄는 새누리당이 반드시 집권하도록 돕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석 후보는 "박근혜 위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국가안보를 중시하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람을 공천했다는 것은 박 위원장의 진심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출정식에는 코미디언 남보원 씨와 가수 이은하 씨, 장영백 전 칠곡군의회 의장, 박중보 전 경북도의원, 김기대 전 도의원 등이 유세차량 위에서 석호익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해 박수가 쏟아졌다.

 석호익 후보가 연설을 통해 자신이 새누리당 공천권을 반납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된 과정 등을 밝히고 있다.

ⓒ 스마트뉴스


 인기가수 이은하 씨가 석 후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 스마트뉴스


 석 후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는 인기 코미디언 남보원 씨.

ⓒ 스마트뉴스


 석 후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는 장영백 전 칠곡군의회 의장.

ⓒ 스마트뉴스


 이번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박중보 전 도의원이 석 후보로 단일화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 스마트뉴스

스마트뉴스 편집국  newsi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