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통해서 인간은 동물과 구별된다. 문화는 인간의 자기형성이다. 인간은 자기의 존재와 삶을 표현함으로써 문화를 창조한다. 문화의 발전단계와 수준에 따라서 선진과 후진이 구분된다. 정치와 선거, 언론과 법조계에도 문화가 있다.
'시론·단상·기사 > [時論 · 斷想] 世上萬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축제와 춤 / 김주완 (0) | 2011.06.24 |
---|---|
[단상] 시와 철학 / 김주완 (0) | 2011.06.23 |
[단상] 상징 / 김주완 (0) | 2011.06.21 |
[단상] 생물 / 김주완 (0) | 2011.06.20 |
[단상] 식물 / 김주완 (0) | 201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