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물은 더 높은 존재의 본질형식과 더 낮은 존재의 원리들을 스스로의 속에 간직하고 있다. 위계서열의 어느 지점에 서서 아래에 묶여 있으면서 위를 바라보며 진화한다. 땅에 발 딛고 하늘을 바라볼 때만 사람은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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