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의식세계는 무의식의 세계에 뿌리박고 있으며 거기로부터 힘을 얻는다.> 프로이드의 견해입니다. 무의식의 심층에 존재하는 힘이 한 개인을 이끌어가고 사회와 국가를 이끌어갑니다. 잠재력의 거소는 무의식층입니다.
'시론·단상·기사 > [時論 · 斷想] 世上萬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생물 / 김주완 (0) | 2011.06.20 |
---|---|
[단상] 식물 / 김주완 (0) | 2011.06.19 |
[단상] 정신 / 김주완 (0) | 2011.06.17 |
[단상] 환경 / 김주완 (0) | 2011.06.15 |
[단상] 정서의 우위 / 김주완 (0) | 201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