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 인간은 이성적인 철학자가 아니고 정서적인 시인이다.> 괴테의 말이다. 세계의 비밀이나 깊이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정서라는 것이다. 정서는 의식의 세계가 아닌 무의식의 세계에 근거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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