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미완성이다. 미완성이기에 완성으로 향해 나간다. 무한한 가능성이 인간 앞에 열려 있다. 사람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새로이 만든다. 중단 없는 변화이며 형성이다. 그러나 그것이 반드시 발전만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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