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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꿈꾸는 화병 5 / 김주완 [2011.06.28.]

<2011.11. 언령 6집 발표> [제6시집] -<문학영천>13집 / 2016.06.30.까지 기고- [시] 꿈꾸는 화병 5 / 김주완 볼록한 아랫배가 허공이다 꿈은 늘 항아리치마 같은 허공 언저리를 맴돌았다 못내 그리운 것을 기다리면 끝내 나타나는 그림 같은 꿈,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리움을 담은 캔버..

(학보 사설) 꿈꾸는 자는 아름답다[경산대신문: 2002.09.13]/김주완

(학보 사설) <경산대신문 제277호 2면 사설 / 2002. 09. 13. > 꿈꾸는 자는 아름답다 / 김주완 경산대학교는 꿈꾸고 싶다. 아름다운 내일을 꿈꾸고 싶다. 개교 20주년을 보낸 지가 금방 인데 다시 지금부터 20년 후의 경산대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이제 우리가 꿈꾸고 싶은 내일의 경산대학교를 그려본다. ..

[대일산필 2] 꿈 [대구일보 : 1990.05.09.] / 김주완

[大日散筆 2] <대구일보 1990.05.09. 6쪽.> 꿈 김주완(시인/대구한의대 철학과 교수) 만나는 사람마다 답답하다고 한다. 속이 끓는다고 한다. 불안한 늦봄의 때 아닌 먹장구름이 사람들의 의식을 짓누르고 있다. 암담하기로 치면 메가톤급의 스트레스이고 절망지수(?)이다. 최근의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