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2012.04.11.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스크랩] 지지율 석호익 34.4% 이인기 27.6% 여론조사 공개

김주완 2012. 3. 1. 13:59


지지율 석호익 34.4% 이인기 27.6% 여론조사 공개

3개군 공동 여론조사 최초 민심 변화 두드려져 눈길 "새로운 인물 원한다" 69.4% 시급 현안으로 경제문제 꼽아

2012년 02월 21일(화) 09:32 [성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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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4.11 국회의원 총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전문여론조사 기관인 모노리서치가 성주·고령·칠곡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1천6명을 대상으로 IVR(ARS) 전화설문조사로 실시한 이번 결과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08%P이다.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 후보지지도 조사에서 석호익 후보(34.4%)가 이인기 후보(27.6%) 보다 우세를 보였으며, 박중보·송우근 후보와는 상당한 간격을 벌리고 있다. 

석호익 후보는 성주(45.9%)·고령(26.1%)·칠곡군(30.8%) 중 성주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금수면과 용암면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인기 후보는 성주(23.3%)·고령(26.9%)·칠곡(31.2%) 등 3개 군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으며,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칠곡군에서 석 후보에게 근소한 차로 앞서며 혼전을 예고하고 있다. 

4선에 야심 찬 도전장을 던진 이인기 의원과 4년 전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도 고배를 마셔야 했던 석호익 후보 간 박빙의 승부가 예고되면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총선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예상대로 새누리당(66.5%)이 민주통합당(6.3%)을 월등히 앞선 반면 지지정당이 없다는 답변도 17.6%나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새누리당 후보 공천자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새누리당 후보 공천자로 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석호익 후보(41.9%)와 이인기 후보(27.1%) 간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후폭풍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 지역 국회의원으로 새로운 인물을 원하는가'란 질문에는 '그렇다(69.4%)'란 답변이 '그렇지 않다(19.4%)' 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정치지형의 변화를 원하는 지역민심을 엿볼 수 있다. 

'지지하는 후보에게 꼭 투표할 것인지' 등 투표의사에 대한 질문에는 '꼭 하겠다'는 답변이 78.3%으로 나와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 내 시급 현안으로 경제문제(50.2%)를 우선으로 꼽았으며 뒤를 이어 지역갈등(19.0%), 교육문제(14.7%), 기타(16.1%)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경북 도내에서 가장 큰 지역언론단체이며 21개 지역언론사가 가입된 한국지역신문 경북협의회 소속 본사 및 고령신문, 칠곡신문이 공동으로 오는 4월 11일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에 앞서 후보자와 정당 지지 등에 대한 군민여론 및 정보 분석을 위해 실시했다.

신영숙 기자 sjnews1@naver.com
“성주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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