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2011.10.26. 칠곡군수 재선거

[단상] 정의의 여신 / 김주완

김주완 2011. 7. 29. 07:19

정의의 여신 디케는 눈을 감고 한 손에는 저울을 다른 손에는 칼을 들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뿐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억울함까지도 살피면서 저울질과 칼질을 하라는 뜻이다. 그러나 정의의 실현자인 인간은 신이 아니다. 그러므로 정의는 실현될 때도 실현되지 않을 때도 있다. 이념과 현실의 괴리, 이것이 불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