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물이나 사태를 이해하면서 살아갑니다. 살아가는 순간순간 우리는 무언가를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곧 삶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오해를 이해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시론·단상·기사 > [時論 · 斷想] 世上萬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언어 / 김주완 (0) | 2011.06.28 |
---|---|
[단상] 언어 / 김주완 (0) | 2011.06.27 |
[단상] 축제와 춤 / 김주완 (0) | 2011.06.24 |
[단상] 시와 철학 / 김주완 (0) | 2011.06.23 |
[단상] 문화 / 김주완 (0) | 201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