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완 시집 11

김주완 시인 다섯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발표 [경상매일]

김주완 시인 다섯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발표 /전차진기자 경북 칠곡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완 씨<사진>가 지난해에 이어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시인동네 시인선 21)를 펴냈다. 이번 시집에는 2008년 이후에 쓴 단시 중에서 75편을 자선해 실었다. 해설을 쓴 진주..

[반갑다 새책!]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매일신문]

매일신문 문화 2014.10.25. [반갑다 새책!]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김주완 지음/ 시인동네 펴냄 김주완 시인의 5번째 시집이다. 그가 2008년 이후에 쓴 단시들 중 75편을 골라 수록했다. 시집에서는 계절마다 독특한 예술적 취향을 나타내 온 동아시아의 전통적 ..

[신간 안내] “슬픔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그들의 정체` 김주완 지음 [경북매일]

문화 신간안내 “슬픔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그들의 정체` 김주완 지음 시인동네 시인선 펴냄, 114쪽 정철화기자 | chhjeong@kbmaeil.com 승인 2014.10.24 칠곡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 김주완 전 대구한의대 교수가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시인동네 시인선 21, 114쪽, 9천원)를 펴냈..

김주완 시인 다섯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발표 [영남일보]

김주완 시인 다섯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발표 마태락기자 2014-10-22 08:05:05 칠곡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완씨가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시인동네 시인선 21)를 펴냈다. 시집에는 2008년 이후 창작한 단시 가운데 자선한 75편이 실렸다. 진주교대 송희복 교수는 해설에서 ..

김주완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출간 [칠곡인터넷뉴스]

2014-10-20 오후 11:51:40 입력 뉴스 > 문화&영화소개 김주완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출간 경북 칠곡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완 씨가 지난해에 이어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시인동네 시인선 21)를 펴냈다. 이번 시집에는 2008년 이후에 쓴 단시 중에서 75편을 자선해 ..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표4 추천글]_김유중(문학평론가, 서울대 교수)_이승하(시인, 중앙대 교수)

김주완 시집 &lt;그늘의 정체&gt; &lt;표4 글&gt; 존재하는 것들 속에 내재하는 슬픔과, 그것을 응시하는 시인의 시선이 차분하고 절제된 어조로 교직된 시집이다. 이러한 구도의 본바탕은 대상에 대한 연민과 사랑에서 출발한 것일진대, 이 연민과 사랑은 내게 형이상학적으로도 형이하학적..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해설]_낭만적 발상과 시적 역발상_송희복(문학평론가/진주교대 교수)

김주완 시집 &lt;그늘의 정체&gt; [해설] 낭만적 발상과 시적 역발상 송 희 복(문학평론가ㆍ진주교대 교수) 서정시가 죽은 시대라고 한다. 현대시에 있어서 서정시의 위상은 언제나 유치하고 천박한 것에 지나지 않는 거라고 본다. 서정시가 감정 중심의 언어로 기울여져 있기 때문일까? 그..

[서평] 김주완 시집 『오르는 길이 내리는 길이다』- 무한가변의 집을 꿈꾸다 / 박옥춘

[서평] 김주완 시집 『오르는 길이 내리는 길이다』(문학의 전당, 2013) 『시인동네』2013 겨울호(Vol.31) p.p. 221~235 수록 자연의 얼굴 박옥춘(2005년 『문학사상』평론 등단) “인간이란 자연 속에서 무엇인가. 무한에 비하면 허무, 허무에 비하면 전체, 허무와 전체 사이에 걸려 있는 중간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