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완 시인 다섯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발표 [경상매일] 김주완 시인 다섯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발표 /전차진기자 경북 칠곡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완 씨<사진>가 지난해에 이어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시인동네 시인선 21)를 펴냈다. 이번 시집에는 2008년 이후에 쓴 단시 중에서 75편을 자선해 실었다. 해설을 쓴 진주.. 문단소식 · 자료실/문단소식 2014.10.29
[반갑다 새책!]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매일신문] 매일신문 문화 2014.10.25. [반갑다 새책!]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김주완 지음/ 시인동네 펴냄 김주완 시인의 5번째 시집이다. 그가 2008년 이후에 쓴 단시들 중 75편을 골라 수록했다. 시집에서는 계절마다 독특한 예술적 취향을 나타내 온 동아시아의 전통적 .. 문단소식 · 자료실/문단소식 2014.10.25
[신간 안내] “슬픔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그들의 정체` 김주완 지음 [경북매일] 문화 신간안내 “슬픔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그들의 정체` 김주완 지음 시인동네 시인선 펴냄, 114쪽 정철화기자 | chhjeong@kbmaeil.com 승인 2014.10.24 칠곡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 김주완 전 대구한의대 교수가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시인동네 시인선 21, 114쪽, 9천원)를 펴냈.. 문단소식 · 자료실/문단소식 2014.10.24
김주완 ‘그늘의 정체’ 시집 발간 [대구일보] 김주완 ‘그늘의 정체’ 시집 발간 2014.10.23. 01:00 [이임철 기자] 칠곡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완씨가 지난해에 이어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를 펴냈다. 이번 시집에는 2008년 이후에 쓴 단시 중에서 75편을 자선해 실었다. 해설을 쓴 진주교대 송희복 교수는 “서정시의 본령.. 문단소식 · 자료실/문단소식 2014.10.24
김주완 시인 다섯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발표 [영남일보] 김주완 시인 다섯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발표 마태락기자 2014-10-22 08:05:05 칠곡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완씨가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시인동네 시인선 21)를 펴냈다. 시집에는 2008년 이후 창작한 단시 가운데 자선한 75편이 실렸다. 진주교대 송희복 교수는 해설에서 .. 문단소식 · 자료실/문단소식 2014.10.24
김주완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출간 [칠곡인터넷뉴스] 2014-10-20 오후 11:51:40 입력 뉴스 > 문화&영화소개 김주완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 출간 경북 칠곡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완 씨가 지난해에 이어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시인동네 시인선 21)를 펴냈다. 이번 시집에는 2008년 이후에 쓴 단시 중에서 75편을 자선해 .. 문단소식 · 자료실/문단소식 2014.10.21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표4 추천글]_김유중(문학평론가, 서울대 교수)_이승하(시인, 중앙대 교수)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표4 글> 존재하는 것들 속에 내재하는 슬픔과, 그것을 응시하는 시인의 시선이 차분하고 절제된 어조로 교직된 시집이다. 이러한 구도의 본바탕은 대상에 대한 연민과 사랑에서 출발한 것일진대, 이 연민과 사랑은 내게 형이상학적으로도 형이하학적.. 시 · 시 해설/시 해설 2014.10.20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해설]_낭만적 발상과 시적 역발상_송희복(문학평론가/진주교대 교수) 김주완 시집 <그늘의 정체> [해설] 낭만적 발상과 시적 역발상 송 희 복(문학평론가ㆍ진주교대 교수) 서정시가 죽은 시대라고 한다. 현대시에 있어서 서정시의 위상은 언제나 유치하고 천박한 것에 지나지 않는 거라고 본다. 서정시가 감정 중심의 언어로 기울여져 있기 때문일까? 그.. 시 · 시 해설/시 해설 2014.10.20
[서평] 김주완 시집 『오르는 길이 내리는 길이다』- 무한가변의 집을 꿈꾸다 / 박옥춘 [서평] 김주완 시집 『오르는 길이 내리는 길이다』(문학의 전당, 2013) 『시인동네』2013 겨울호(Vol.31) p.p. 221~235 수록 자연의 얼굴 박옥춘(2005년 『문학사상』평론 등단) “인간이란 자연 속에서 무엇인가. 무한에 비하면 허무, 허무에 비하면 전체, 허무와 전체 사이에 걸려 있는 중간자이.. 제1~7 시집 수록 시편/제4시집 오르는 길이 내리는 길이다[2013]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