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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그들의 정체` 김주완 지음 시인동네 시인선 펴냄, 114쪽
승인 2014.10.24
칠곡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 김주완 전 대구한의대 교수가 다섯 번째 시집 `그늘의 정체`(시인동네 시인선 21, 114쪽, 9천원)를 펴냈다.
추천사를 쓴 평론가 김유중 서울대 교수는 “김주완의 시는 생래적인 연민과 이끌림을 더듬어가는 숙명적인 작업이다. 그의 시는 저주인 동시에 축복이다”고 썼다.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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