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원고] 문학독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다 / 김주완 (2014.05.21.수. 김천 중앙고교) 문학독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다_김천 중앙고_김주완.hwp -2014 사제동행 독서진로 동아리 문․따․세반 [작가 초청 대담] 원고(김천 중앙고/2014.05.21.수. 15:20~16:20)- 문학독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다 김주완 Ⅰ. 세상 밖을 보면서 사는 세상 속의 인간 사람은 세상 속에서 산다. 학..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강의 원고 2014.05.21
[경북일보] 전국 유명시인들 주옥같은 작품 한눈에-24일까지 왜관역 광장서 시화전 열려(구상문학관 시동인 언령) 홈 > 뉴스 > 문화 > 전시 문단소식 · 자료실/문단소식 2013.09.14
언령 제6회 왜관역전 시화전 -구상-구재기-권숙월-김종섭-나태주-문인수-박찬선 01구상-수정-웹.jpg 02구재기-웹.jpg 03권숙월-웹.jpg 04김종섭-웹.jpg 05나태주-웹.jpg 06문인수-웹.jpg 07박찬선-웹.jpg 문단소식 · 자료실/문단소식 2013.09.11
1987.07.25. 은사 구상 시인과 함께 - 강릉 영랑호반에서 1987.07.25. 구상 시인과 함께 - 강릉 영랑호반에서 (당시 : 구상 시인 69세 / 김주완 39세) 영상물·음악·시낭송/사진 2013.06.07
[칠곡군수 재선거] 기도 / 구상 기도/구상 저들은 저들이 하는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들도 이들이 하는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눈먼 싸움에서 우리를 건져주소서. 두 이레 강아지만큼이라도 마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 선거/2011.10.26. 칠곡군수 재선거 2011.09.28
[단상] 구상 시인의 덕담 / 김주완 <그래, 그래, 그 집은 별고 없는지요?> 생전의 구상 시인이 자주 하던 인사말이다. 참 인자하고 배려하는 여유를 가졌던 분이다. 손아랫사람에게도 <하게체>를 쓰셨다. <그래, 그래>는 상대에 대한 전적인 긍정과 신뢰의 덕담이다. 시론·단상·기사/[時論 · 斷想] 世上萬事 2011.07.14
재기再起 / 김주완 [제1시집『구름꽃』(1986)] 재기再起 / 김주완 물문을 열 수가 없었다, 물길을 틔울 줄을 몰랐다, 지상의 모든 나무가 마르고 풀이란 풀은 모두 시들어 가도 땅이 거미줄처럼 터져 나고 황폐한 전원에 먼지만 일어도 갇힌 부활의 물줄기를 풀 수가 없었다, 그때 메시아, 예고 없이 다가선 홀연함으로 내 .. 제1~7 시집 수록 시편/제1시집 구름꽃[1986]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