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천적天敵 3 / 김주완
땅으로 내려온 푸른 하늘에
손을 넣었다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둘레길
화들짝 전쟁 같은 뜨거움 인다
나는 너의 적이 아니라고
말하는 적, 사랑 근처에서
하늘이 푸르게 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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