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관이 운명을 결정한다.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일이 잘 풀린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회의하는 사람은 난관에 자주 봉착한다. 나는 도저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하지를 못한다. 운명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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