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되고 싶어 하고 권력자는 더 강한 권력자가 되고 싶어 한다. <조금만 더>라는 갈망에 붙들려 있을 때 인간은 그것의 노예가 된다. <이만하면 됐어>라는 자기수용은 스트레스를 밀어내는 탄력성이다. 건강성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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