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 물음에 대한 자기대답이 자아관이다. 명확한 자아관을 가진다는 것은 쉽지 않다. 정확하지도 않다. 우리는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사실은 가장 잘 모르고 있다.
'시론·단상·기사 > [時論 · 斷想] 世上萬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자아 - 3 / 김주완 (0) | 2011.07.17 |
---|---|
[단상] 자아 - 2 / 김주완 (0) | 2011.07.16 |
[단상] 구상 시인의 덕담 / 김주완 (0) | 2011.07.14 |
[단상] 자기수용 / 김주완 (0) | 2011.07.13 |
[단상] 행복의 능력 - 2 / 김주완 (0) | 201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