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명은 천박하고 속물적이고 기계적이며 고식적이다. 이 속에서 인간성은 실종되고 사물성만 남게 된다. 생명과 정신의 중시, 따뜻한 가슴과 자연 존중의 본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물이 아닌 인간으로 살기 위해서는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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