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미완성이다. 누구든 마찬가지이다. 미완성이므로 완성을 향해서 나간다. 완성을 향해서 가는 그 길에 창조성이 발현한다. 창조성의 많고 적음에 따라, 의지력과 노력의 차이에 따라 도달하는 지점은 서로 다르게 된다.
'시론·단상·기사 > [時論 · 斷想] 世上萬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자기표현의 창조성 / 김주완 (0) | 2011.05.20 |
---|---|
[단상] 창조와 파괴 / 김주완 (0) | 2011.05.19 |
[단상] 벌새 / 김주완 (0) | 2011.05.17 |
[단상] 기억과 망각 / 김주완 (0) | 2011.05.16 |
[단상] 삶의 초월성 / 김주완 (0) | 2011.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