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현재 속의 추억으로 있고 미래는 현재 속에 목적 또는 소망으로서 있습니다. <현재는 미래에 매달려 있는 과거의 전진>입니다. 베르그송의 시간관입니다. 추억도 없고 소망도 없다면 살아있는 현존은 삶의 의미를 상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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