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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학적 일생] 사소한 사건이 이끈 시인으로서의 일생-김주완

-경북문협 연간지 <경북문단> 2018 제35호(2018.12.15.발행) 406~456쪽 수록- [나의 문학적 일생] 사소한 사건이 이끈 시인으로서의 일생 김주완 프롤로그 사소한 사건이 한 생애를 이끈다. 멀리 가서 되돌아보면 이 ‘사소한 사건’이 ‘운명적 사건’으로 부각된다. 그리하여 운명은 사소하..

‘언령’ 김선자 시인 '한국시' 신인상 당선[칠곡신문 스마트뉴스]

뉴스 > 사람人 +크게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언령’ 김선자 시인 '한국시' 신인상 당선 2014년 08월 11일(월) 00:29 [칠곡신문 스마트뉴스] 김선자 시인 ⓒ 칠곡신문 스마트뉴스 구상문학관 시동인 ‘언령’ 김선자 회원이 지난 1일 월간 '한국시' 신인상에 당선, 중앙문단에 등단을 하게 ..

칠곡 왜관 이연주 시인, 수필가_60대 중반에 첫 시집과 수필집 내 [칠곡인터넷뉴스]

2014-04-22 오후 6:30:10 입력 뉴스 > 화제의 인물 60대 중반에 첫 시집과 수필집 내 칠곡군 왜관 이연주 작가 경북 칠곡 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이자 수필가인 이연주 작가가 최근 첫 시집과 수필집을 발간했다. 시집 ‘어느 곳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는’(서울:문학의 전당)과 수필집 ..

[신아일보] 고향 왜관에 돌아와 전업작가 활동 김주완 교수, 19년 만에 4번째 시집 출간

고향 왜관에 돌아와 전업작가 활동 김주완 교수, 19년 만에 4번째 시집 출간 칠곡/신석균 기자 | sgseok@shinailbo.co.kr 승인 2013.08.21 14:30:52 고향인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돌아와 전업 작가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완 전 대구한의대 교수가 최근 제4시집 ‘오르는 길이 내리는 길이다’<..

[비문] 허유 하기락 박사 학덕비 / 김주완 [2002.06.08.]

虛有河岐洛博士學德碑 [전면] 한 손에 실존적 자유의 깃발을, 다른 손에 인간적 해방의 깃발을 높이 쳐들고, 일생을 통한 뜨거운 열정으로 이론과 실천을 하나로 어울러 이 나라 현대철학의 제1세대 학자로서 최고봉을 이루셨던 분, 이 곳 안의 출신의 허유 하기락 선생이시다. 2002년 6월 8일 虛有河岐..

[논문] 니콜라이 하르트만 철학에서 정신과 언어 / 김주완

이 논문은 [철학연구] 제86집, 대한철학회, 2004.05.31., 91~114쪽.에 수록되었음. 니콜라이 하르트만 철학에서 정신과 언어 김주완(경산대학교 교수) [논문개요] 이 논문은 니콜라이 하르트만의 언어관을 해명함을 목적으로 한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니콜라이 하르트만은 언어철학자가 아니며 언어를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