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 왜관 낙동강 산책로 눈길 5 / 김주완 누구든 그런 때가 있었다 뽀득뽀득 그 길 밟으며 처음으로 당신 오시기를 기다려 묵은 겉옷 벗고 소리 없이 내놓던 순백의 눈길 영상물·음악·시낭송/사진 2016.01.29
2016.01.25. 왜관 낙동강 결빙 나의 산책길 왜관 낙동강이 결빙되었다. 기록을 갱신하는 최강 한파의 위력 몇 조각을 거두어 왔다. 영상물·음악·시낭송/사진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