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에서 구렁이를 만나다 박찬선 시인 김주완 시인 좌로부터 김명동 시인, 박찬선 시인, 김주완 시인, 한해자 시인 좌로부터 김주완 시인, 권용우 시인(영양문협 회장), 박찬선 시인 오무에서 구렁이를 만났다.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아침 6시 경이다. 수하청소년수련관에서 제12회 문향골 문학캠프가 열린 다음날 .. 영상물·음악·시낭송/사진 2016.10.02
신차 온 날 사위와 딸들이 힘을 모아 신차를 사 보냈다. 안쓰럽다. 생애 마지막 차가 될 것 같아 고맙게 받는다. 강물이 이만큼 흐른 것이다. 영상물·음악·시낭송/사진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