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음악·시낭송/사진

맏손자

김주완 2016. 1. 12. 21:57

 

 

~~ 어릴 때 잠이 오면 제 베개를 안고 내 방에 와서 자던 맏손자가 지금은 외국어고등학교를 다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