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해설] 박춘식 시집 <어머니 하느님> / 김주완 <해설> 모성 지향적 기다림의 시학 ― 속죄의식 그리고 도덕적 자유의 실현 ― 김주완 시인/철학박사/대구한의대 교수 1. 은자(隱者)로서의 시인의 삶 일흔이 넘은 나이에 처녀시집을 상재하는 박춘식 시인은 늦깎이 시인이라면 아주 많이 늦은 늦깎이 시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피.. 시 · 시 해설/시 해설 2008.05.31
구름꽃 2/김주완[대구일보 2006.06.22./이일기] 구름꽃 2 기사 입력시간 : 2006-06-22 21:22 마침내 눈과 귀가 트인다. 하늘 아래 넓은 세상의 그저 한 줌 물이던 실체. 목마른 아우성으로 광란하는 군생(群生)의 들풀 속을 연기로 승천하며 시간을 여미는 고요한 몸짓. 어디까지 몰라야 하는지 언제쯤 그쳐야 하는지 하고 싶은 무엇이 있으며 또한 무엇을 .. 시 · 시 해설/시 해설 2006.06.22
구름꽃 2/ 김주완[대구일보/2005.03.13./우보] 구름꽃 2/ 김주완 기사 입력시간 : 2005-03-13 18:12 마침내 눈과 귀가 트인다. 하늘 아래 넓은 세상의 그저 한 줌 물이던 실체 목마른 아우성으로 광란하는 군생(群生)의 들풀 속을 연기로 승천하여 시간을 여미는 고요한 몸짓. 어디까지 올라야 하는지 하고 싶은 무엇이 있으며 또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시 · 시 해설/시 해설 200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