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제기차기 3 / 김주완
내가 툭툭 뱉어버린 말言
잠시 뒤에 내게로 되돌아옵니다
나를 던져주세요
나비처럼 날아올랐다가
꽃잎처럼 떨어지며
당신을 기억할게요, 처음인 곳을요
기억은 보복이며
제 자리로 돌려주는 힘입니다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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