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홍보물은 칠곡군수 예비후보자 김주완 홍보물로서 2010.04.09.(금) 인쇄한 당초분입니다.
그 후 지역구 국회의원이 <칠곡군수 한번만 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다시 인쇄하라고 지시함으로써 동 국회의원 비서실의 검토를 받은 원고로 동년 04.15.(목) 다시 인쇄하여 수정 홍보물을 04.16.(금) 유권자들에게 발송하였습니다.
동년 04.26.(월) 저는 철석같이 믿었던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였고 04.28.(수)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04.29.(목) 무소속 예비후보로 후보등록을 변경하여 선거전에 임하다가
한나라당의 잘못된 공천을 바로잡고 선거를 한나라당 당원이 아닌 군민의 뜻에 의해 치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05.07.(금) 저는 무소속 칠곡군수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장세호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 하였으며 05.15.(토)에는 장세호 후보의 선거후원회장을 맡아 선거를 치렀습니다.
현명하고도 위대한 군민의 선택에 의하여 06.02.(수) 심야 개표결과 무소속 장세호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되었습니다. 현명하고 냉철한 이성으로 칠곡군민은 자신들의 선거주권을 스스로 지켜냈습니다.
아래의 당초 홍보물 스캔 자료는 참고자료로 탑재해 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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