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스트 하기락 교수 육성

1988 10 26 HA Ki Rak n°1.a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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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창덕	이메일	guso9662@daum.net
작성일	2017-02-02	조회수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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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기락 인터뷰 1988 10 26   n°1.   동생 항일운동 형님세대에 영향 많이받음 본적 경남 함양군 안의면   1차 대표자회의,   2차 평양 1925대구 지하조직 10여명 투옥 안인출신 학창시절 제2고보 5년제, 3학년때 하봉현 ,하기락 퇴학당함 중앙고보4학년편입, 졸업 . 후 18세 1930년경 이을구 이정규 접촉 (중국에서 귀국) 이을구 사위 조한영 접촉. 하동진 (고항선배) 선전활동함. 아낙시스운동 그룹 (반제 반파쇼) 동생 투옥 1년간- 하중현 현재 생존 22세 고보졸업 후 2년간 농업 25세때 도일 예과2년후 와새다대학 3년 편입 철학과 고향사람-이시우 한하연 하경상과 같이 활동함 (흑우연맹 )=박열의 흑우 계열 학생사회내에서 활동함. 대략 7-8명 동경대 와세다 중심으로 … 일본 아낙과는 관계없음 .동경 흑우연맹과 관계 양일동-도국ㅡ노동동맹 조선독립운동과는 관계없었고 한국학생들과 교수들과 논쟁함 1935-41 귀국후 황해도 재령상업학교에서 교사생활,6개월후 =사상불온문제로 추방당함  개성 중학교에서 다시 추방당함. 고향에 돌아가 전쟁후까지 농사. =해방맞음  22세때 결혼 . 슬하에 아들 8 딸 1 1946년 2차 대표자대회 스폰서 초청 안위 아나키스트 그룹 (이시우 한하연 하경상 등등) 참석자 70-80명 정도=== 목표 : 독립 노동당 조직,  3상회의결정후 임시정부의 수립에 정치적 의견을 반영시키자 ! 자유민보 일간지 창간 ,(주필생활 2년간)   자유연합 (계간)  창간호내고 부산 미군정에 의해 폐간 경상 남.북도 아낙 대표자대회 개최 (부산) 자유민보 주도 (5-60명) 안위,진주그룹중심 자금은  주로 안위에서 부담. 국민회 : 기금부담, 기고 : 아낙 최초 사립중학교 설립 - 6.25전쟁후 피난시절 부산정부 ,   대구 청구대학설립  == 훗날 대구대와 합쳐서 박정희가 뺐음.(영납대)  동기 : 대구일보내 독립 운동국 / 대학수준의 강습회 조직 (당시 대구대학 교수시절)    장일환사장 (대구일보) 독립노동당 46년 창당 ; 모토 / 자주,민주.통일 ---자발적 참여로  본인은 정당활동에 관심이 없었음. 교수기 때문에 주도적 활동 / 유림, 심재복, 이을규 등. 당시 노동운동은 미약 , 주로 정치적 활동. 1961년까지 (박정희 구테타) 제헌국회 / 당세 규모는 20명 정도 원내 교섭단체 구성 가능했지만 이승만 단독선거 반대했기 때문에 제명 당함 - (….....영어로 설명함_   ) 5,10선거 1948년 17명 당선. 하지만 제명,  3상회의 결정 후 미소공동 위원회 (덕수궁) 이승만에 의해 남한만 단독정부 선거, 수립 주장하자 독립노동당은 전쟁난다고 절대 반대함. 그로인해 제명사태 벌어짐. 일부 의원 배신. 그결과, 6.25전쟁 발발. 1961년까지 아나키스트조직 이어짐.  동조조직이 수만명. 최갑용 월남후 …? 독립노동당 주도 : 유림, 최갑용, 심재복, 최정 ,하기락,  기관지-- 독립노동신문 3년간 발행 전쟁시기 / 박열 납북 , 혹자는 피살. 조직 와해됨. 이승만 독재반대운동=유림 부산에 투옥됨.   1961-1972 : 반 독재 투쟁 , 4.19의거때 결정적 타격= 교수데모 주도. 경대 : 하기락, 연대 : ?  재야세력 규합(이찬근외 청년당원들 - 재야 혁신정당들 규합) ,  이승만 하야후 5.16구데타 -일체의 정치적활동은 정지됨   1972년 제 3차 한국 아나키스트대회 (진관사) 100여명  / 간사 ; 최갑용, 조한응, 하기락        (1) 서적 발행( 까만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