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2011.10.26. 칠곡군수 재선거

[단상] 욕심과 후회 / 김주완

김주완 2011. 9. 14. 09:25

욕심의 끝은 허무이다.

욕심을 채우든 못 채우든 마찬가지이다.

언제나 너무 늦게 찾아오는 것이 후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