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불어나고 있다. 강폭이 자꾸 넓어진다. 장마전선이 중부와 남부지방을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린다. 태풍 메아리가 북상하고 있다. 곧 합류할 것 같다. 경북 칠곡 왜관의 낙동강 둔치로 지금 강물이 차오르고 있다. 노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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