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그 자체로 실현능력이 없습니다. 용기를 만나야만 현실적 정의가 됩니다. 따라서 <정의 없는 용기는 맹목이고 용기 없는 정의는 공허합니다.> 정의가 불꽃이라면 용기는 장작이 되는 셈입니다. 따라서 용기는 아름다운 동력입니다.
'선거 > 2011.10.26. 칠곡군수 재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문제와 해답 / 김주완 (0) | 2011.05.26 |
---|---|
[단상] 고엽제 / 김주완 (0) | 2011.05.21 |
수돗물 공급 중단 (0) | 2011.05.10 |
[단상] 출발점 / 김주완 (0) | 2011.05.04 |
[단상] 청빈과 부패 / 김주완 (0) | 201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