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2011.10.26. 칠곡군수 재선거

[단상] 정의와 용기 / 김주완

김주완 2011. 5. 12. 07:45

정의는 그 자체로 실현능력이 없습니다. 용기를 만나야만 현실적 정의가 됩니다. 따라서 <정의 없는 용기는 맹목이고 용기 없는 정의는 공허합니다.> 정의가 불꽃이라면 용기는 장작이 되는 셈입니다. 따라서 용기는 아름다운 동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