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자유, 그 쓸쓸한 풍경 / 김주완 [2013.07.09.] [시] 자유, 그 쓸쓸한 풍경 / 김주완 비 오는 여름날 정오에 강을 바라본다 강물이 구물구물 흘러가고 있다 눈을 감는다 그래도 비는 오고 강물은 멈춘 듯이 흘러간다 감자 두 알을 삶는다 하나는 점심 때 먹고 남은 하나는 저녁에 먹어야지, 해 보는 생각 집 떠나 혼자 사는 집 감자 익는 .. 제1~7 시집 수록 시편/제5시집 그늘의 정체[2014] 2013.07.09
[단상] 자유 / 김주완 자유의 글자적 의미는 <자기 자신에게서 말미암음>, <스스로 이유가 됨>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근원적으로 자유합니다. 누가 준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저절로 가진 것이 자유입니다. 따라서 자유를 포기할 자유는 인간에게 없습니다. 시론·단상·기사/[時論 · 斷想] 世上萬事 2011.05.22
[단상] 자유 / 김주완 자유는 <자기 스스로에게 맡겨져 있음>입니다. 내가 내 뜻대로 결정하는 것이 <의지자유>입니다. 내가 결정했기 때문에 그 결과를 내가 책임집니다. 책임을 외면하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자기방기自己放棄입니다. 무책임은 자기부정입니다. 시론·단상·기사/[時論 · 斷想] 世上萬事 2011.05.05
[제막식에 부쳐] 그는 참 스승. 참 철학자/김주완 [영남일보/2002.06.10.] [제막식에 부쳐] 그는 참 스승. 참 철학자 허유 선생님 가신 지 여섯 해, 이제야 당신을 기리는 학덕비를 세운다. 당초 예정했던 대구시 두류공원에 비석을 모시는 일은 끝내 무산되고 말 았지만, 우리는 이를 불행하다 하지 않는다. 번잡함보다는 한적함이, 화려 함보다는 소박함이 오히려 더 잘 어울.. 아나키스트 자유주의/아나키스트 자유주의 2002.06.10
[논문] 하기락과 자유 / 김주완 이 논문은 철학연구 제64집, 대한철학회, 1998.02.03, 21~46쪽.에 수록되었음. 하기락과 자유* 경산대학교 김주완 우리가 한 사람의 일생을 조망하고 규정한다는 것이 도대체 가능한 일인가? 그것도 짧거나 평균적인 생애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장수라고 보는 생애이며, 더욱이 그러한 생애를 참으로 열심히 .. 학술 논문/문학 논문 200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