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로운 어미 새로 산화(散花)하신 어머니를 그리며 - 40년 후 내 부모님 영전에 바치는 시/이하림 제목: 애처로운 어미 새로 산화(散花)하신 어머니를 그리며 - 40년 후 내 부모님 영전에 바치는 시 대구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6반 18번 이하림 회오(悔悟) 2 김주완 젖을 먹고 자란 게 아니라 피를 빨며 컸읍니다. 밥을 먹고 자란 게 아니라 어머니! 당신의 눈물로 사람이 되었읍니다. 식솔들 ..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17.05.06
[중학생이 쓴 부모님의 자서전] _ 엄마의 시간 _ 이하림 중학생이 쓴 부모님의 자서전_엄마의 시간_이하림.hwp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책쓰기와 사랑에 빠지다’ 중학생이 쓴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 가지 못한 길 -------------------------------------------------------------------- 중학생이 쓴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 / 가지 못한 길 / 2014년 5월 26일.. 산문 · 칼럼 · 카툰에세이/산문 20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