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절초 구절초 초와 김주완 부레끓던 화려한 날들 다 지나고 지상地上의 모든 끝물이 자취를 거둘 때 모진 세월 꺾이고 뭉개지며 호시절 한번 누리지 못한 어머니 홑적삼 여윈 얼굴 아련히 낮고 엷은 미소, 참 늦게도 짓는다 남들은 잘도 사는데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는 법인데 어머니 긴 긴 기다림이 허물어.. 시 · 시 해설/영상시 2011.02.22
[시] 구절초 / 김주완 [2007.09.14.] [시] 구절초 / 김주완 부레끓던 화려한 날들 다 지나고 지상地上의 모든 끝물이 자취를 거둘 때 모진 세월 꺾이고 뭉개지며 호시절 한번 누리지 못한 어머니 홑적삼 여윈 얼굴 아련히 낮고 엷은 미소, 참 늦게도 짓는다 남들은 잘도 사는데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는 법인데 어머니 긴 긴 기다림이 허물.. 시 · 시 해설/근작시 200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