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꽃과 열매의 거리 6 / 김주완 [2013.06.11] [시] [2013.07.29. 경북문협 100인 시화전 기고] 꽃과 열매의 거리 6 / 김주완 지척이다 천리, 만리이다 제1~7 시집 수록 시편/제5시집 그늘의 정체[2014] 2013.06.11
[시] 꽃과 열매의 거리 5 / 김주완 [2013.06.11.] [시] 해동문학 2013년 겨울호(통권 84호) 127수록 꽃과 열매의 거리 5 / 김주완 이슬이 맺히듯, 한이 맺히듯 아름다움도 그 절정에서는 둥글게 맺힌다 열매이다 산의 꼭대기는 뾰족하지만 산정의 설렘은 파문처럼 둥글게 번져 나간다 사랑하다 맞는 이별은, 떨어져 굴러가는 미숙한 열매이다 .. 제1~7 시집 수록 시편/제4시집 오르는 길이 내리는 길이다[2013] 2013.06.11
[시] 꽃과 열매의 거리 4 / 김주완 [2013.06.11.] [시] <월간 한국시 2013. 11월호(통권 295호) 37~38쪽 발표> <경북시학 제5집(2014.12.15.) 118쪽 발표> [제6시집] 꽃과 열매의 거리 4 / 김주완 알려지지 않은 조그만 별 하나 창공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눌러도 억눌러도 마디마디 터져 나오는 불길, 사루비아 꽃처럼 붉고 뜨겁습니다 손대면 .. 제1~7 시집 수록 시편/제6시집 주역 서문을 읽다[2016]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