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시문학상’ 안도현 시인.
‘석종촛불시문학상’ 김인숙 시인.
◇ 신석정기념사업회는 9일 ‘제8회 석정시문학상' 수상자로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의 안도현 시인, ‘제8회 석정촛불시문학상' 수상자로 ‘집에 간다’의 김인숙 시인을 뽑았다. 상금은 각각 3천만원, 5백만원이며, 시상식은 25일 부안군 석정문학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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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11165.html#csidxd5d9319960e3da2ba4187c28ffd3d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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