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제6시집]
오월 / 김주완
초록이 뒤척인다
산이 살아나고 있다
가슴골 드러낸 연둣빛 하늘의
강물이여 흘러라
고만고만 날아간 지난날의
골목 끝 풍경이여
감잎에서 통통 튀는 햇살처럼
반짝이며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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