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애완견 뚱이에게 장난으로 “똥개”라고 말했습니다. 화가 난 뚱이는 그날부터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벌써 여러 날이 지났는데 여전히 농성을 풀지 않고 있습니다. 기력이 쇠진해 갑니다. 무슨 좋은 방법 없겠습니까?
'시론·단상·기사 > [時論 · 斷想] 世上萬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자신감과 자만심 / 김주완 (0) | 2011.05.02 |
---|---|
[단상] 트랜드 / 김주완 (0) | 2011.05.01 |
[단상] 삶의 불꽃 / 김주완 (0) | 2011.04.29 |
[단상] 先見 / 김주완 (0) | 2011.04.28 |
[단상] 원칙 / 김주완 (0) | 2011.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