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니체는 삶을 불꽃이라고 했습니다. 몸과 정신과 시간을 태우면서 살아가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말입니다. 더 많이 태울수록 삶은 더 뜨거워지겠지요. 정열적인 삶일수록 더 아름다운 꽃이 되겠지요. 불꽃으로 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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