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삶을 지탱한다. 믿음 없는 인간관계는 불가능하다. 한자로 人(사람)+言(말)=信(믿음)이다. ‘사람’과 ‘말’이 믿음을 만드는 필수조건이다. 사람이 아니거나 말이 아니라면 믿음은 없다. 사람이 모두 사람은 아니고 말이 모두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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