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욕심과 후회 / 김주완 욕심의 끝은 허무이다. 욕심을 채우든 못 채우든 마찬가지이다. 언제나 너무 늦게 찾아오는 것이 후회이다. 선거/2011.10.26. 칠곡군수 재선거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