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완 교수의 아침산필 27] 새와 지붕-황정혜 시인[칠곡인터넷뉴스] <김주완 교수의 아침산필 (27)> 새와 지붕 새는 자유의 표상이고 지붕은 보호의 상징이다. 하늘을 날던 새는 지붕 위에 내려앉아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모든 새가 하늘을 날거나 지붕 위에서 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새장 속의 새는 지붕이라는 우산 아래서 지붕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간다. 그런 .. 시 · 시 해설/시 해설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