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과 태풍 메아리 / 김주완 강물이 불어나고 있다. 강폭이 자꾸 넓어진다. 장마전선이 중부와 남부지방을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린다. 태풍 메아리가 북상하고 있다. 곧 합류할 것 같다. 경북 칠곡 왜관의 낙동강 둔치로 지금 강물이 차오르고 있다. 노도 같다. 선거/2011.10.26. 칠곡군수 재선거 201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