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완 교수의 아침산필 21]유년의 겨울바람-윤영학 시인[칠곡인터넷뉴스] <김주완 교수의 아침산필 (21)> 유년의 겨울바람 지구 온난화로 겨울이 짧아지고 있다. 간혹 한파가 몰려오기도 하지만 혹독한 추위는 없다. 값비싼 모피 코트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장롱 속에서 잠만 잔다. 맨몸으로 드러누운 강이 한겨울에도 이제는 얼지 않는다. 양지쪽에선 성질 급한 봄나물.. 시 · 시 해설/시 해설 200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