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은빛 날개, 아리랑 / 김주완 [2012.08.14.] [시] 은빛 날개 / 김주완 숨겨 둔 날개를 꺼내어라 이 눈치 저 눈치 날 저문다 속을 숨기고 내닫는 길은 사흘도 못 가서 숨 막힌다 긴긴 강물엔 눈물도 많고 너희네 은빛 날개 꿈도 많다 ** 이 시는 민요 <아리랑> 곡에 얹을 수 있도록 씌어졌음. 시 · 시 해설/근작시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