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특집]대구·경북 현대 인물탐구 75-아나키스트 철학자 하기락(2019.01.22. 13면) [그의 삶 그의 꿈] 현대사 최전선에서 한국적 ‘자주인 사상’ 자율공동체 꿈꾸다 <75> 아나키스트 철학자 하기락 2019.01.21 하기락은 한국적 아나키즘을 꿈꿨고 평생 자유를 위해 싸웠다. 사재 대부분을 사회운동에 사용, 평생 가난했지만 멋을 아는 신사였다. 베레모를 쓴 82세의 하기.. 아나키스트 자유주의/아나키스트 자유주의 2019.01.22
[시] 아나키스트 김성국 교수 계간 <시와 산문> 2018 여름호(통권 98호) 76~77쪽 발표 아나키스트 김성국 교수 살아있는 것은 모두가 잡종*이었다 잡종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저쪽과 이쪽을 모두 친구로 삼고 싶어 너도 자유, 나도 자유였던 처음 떠나온 곳을 돌아보는 사람이 있었다 주어진 것이 빈손뿐이던 출항.. 아나키스트 자유주의/아나키스트 자유주의 2018.11.11
진정한 ‘아나키스트’ 하기락[불교신문/2002.07.21.] 진정한 ‘아나키스트’ 하기락 자유 추구한 ‘영원한 靑年’ “한 손에 실존적 자유의 깃발을 / 다른 손에 인간적 해방의 깃발을 / 높이 쳐들고 / 일생을 통한 뜨거운 열정으로 / 이론과 실천을 하나로 어울러 / 이 나라 현대철학의 제1세대 학자로서 / 최고봉을 이루셨던 분… ” 경남 함.. 아나키스트 자유주의/아나키스트 자유주의 2002.07.21
하기락 박사 학덕비 건립[매일신문/2002.06.04.] 하기락 박사 학덕비 건립 ... 보험하나로 자녀의 꿈을 지키자! 개인회생자 2천만원당일대출! 병원비 실손보장, 의료실비보험~! 생계비걱정↓행복↑바로 이보험! 한국 현대철학의 영원한 아나키스트 故 허유(虛有) 하기락(河岐洛)박사(1912~1997) 학덕비가 130여명의 동료.후학들의 후원으로 세워진다. '허.. 아나키스트 자유주의/아나키스트 자유주의 2002.06.04
8일 함양서 학덕비 제막-'하기락' 아나키즘'재조명 계기[매일신문/020604] 8일 함양서 학덕비 제막-'하기락 아나키즘'재조명 계기 한국 현대철학의 영원한 아나키스트 고(故) 허유(虛有) 하기락(河岐洛)박사(1912~1997) 학덕비가 130여명의 대한철학회 동료·후학·유족들의 후원으로 세워진다. '허유 하기락 박사 학덕비 건립위원회'(위원장 채수한)는 오는 8일 하기락 박사 고향.. 아나키스트 자유주의/아나키스트 자유주의 2002.06.04